[총선브리핑] 전주연 “마한 유적지와 연계한 영산강 관광벨트 조성”
2024년 02월 20일(화) 12:45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

전주연 예비후보

4·10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전주연 예비후보는 20일 “영산강 길을 따라 생태·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관문인 신창동 지역에는 마한시대로 추정되는 세계사적으로 가치 있는 마한 유적이 매장돼 있다”며 “마한 유적지와 영산강 친수공원을 연계한 공간과 관광자원 활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문가, 마한사랑 주민단체 포함 민관합동 TF팀을 구성하고 마한 유적지 발굴과 박물관 건립을 국책 사업으로 만들겠다”며 “5·18 국제 마라톤 대회를 광주시와 광산구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예비후보는 또 “40년 노후화된 하남산단은 아파트 대단지와 인접해 있어 대기오염과 공단에서 풍기는 화학약품 냄새로 주민 삶의 질 저하의 원인이 된다”며 “산단 환경을 전수조사하고 유해 배기가스 시설을 정비해 친환경 미래 산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밖에도 ▲24시간 운영 달빛 어린이병원 개설 ▲하남~수완~신가·신창~첨단 자전거도로 조성 ▲0세부터 100세까지 돌봄국가책임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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