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미래 성장동력될 신규사업 126건 발굴해 내년 국비 확보 나서기로
2024년 02월 19일(월) 17:20 가가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시험시설 구축, 국립 씨름연수원 건립, 국립 김 산업 수출진흥원·물류단지 조성, 국립 불교문화유산원 건립….
전남도가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신규사업 126건을 발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지사 주재로 ‘2025년 국고 건의 신규 사업 보고회’를 열고 126건의 신규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126건의 신규 사업 총사업비는 12조 2193억원 규모로, 이중 내년 사업 추진을 위한 국고 예산 건의액은 4901억원이다. 지역 핵심 현안으로 내년에도 계속 확보해야할 사업비는 3조 2270억원(281건) 규모로, 올 해 확보액(2조 4546억·270건)에 비해 7724억(11건) 늘었다.
전남도는 국비 9조원 시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신규·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다음달까지 건의사업을 확정하고 사업 담당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방문 및 설명(~4월), 기재부 예산 심의 대비 사전 설명(5~6월 초), 부처 미반영 예산에 대한 기재부 집중 설명(6월), 국회 차원 집중 공략 등의 전략을 세워 예산 확보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시험시설 구축(총사업비 450억·국비 300억) ▲우주항공·무인기 분야 방산특화 생태계를 위한 클러스터 구축(총사업비 490억·국비 245억) ▲나주 극한에너지반도체 R&D 플랫폼 구축(총사업비 420억·국비 210억) ▲나주 그린수소 저장·운송 인프라 구축(총사업비 280억·국비 196억) 등이 신규사업에 올랐다.
영암 국립 씨름연수원 건립(총사업비 450억), C형간염 퇴치사업(총사업비 398억·국비 199억), 고흥 청년 스마트팜 농업단지 조성(총사업비 220억·국비 110억),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총사업비 300억·국비 120억), 농업인 취약 질환에 대한 건강검진 및 예방상담 지원(총사업비 935억·국비 467억) 등도 신규 사업 목록에 포함됐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식어장 환경 개선 사업(총사업비 500억·국비 250억), 국립 김 산업 수출진흥원 및 물류단지 조성(총사업비 1000억·국비 700억) 등도 새롭게 추진키로 했다.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해 ▲전라선 고속철도 건설(2024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 선정)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2025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기본계획 수립 예산 10억) 등도 예타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되거나 통과되도록 힘쓸 예정이다. 정부의 4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글로컬대학30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 195건의 공모사업에도 꼼꼼한 추진 방안을 마련해 선정될 수 있도록 대응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국고예산 확보는 전남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균형성장을 이끌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전남도가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신규사업 126건을 발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국비 9조원 시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신규·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다음달까지 건의사업을 확정하고 사업 담당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방문 및 설명(~4월), 기재부 예산 심의 대비 사전 설명(5~6월 초), 부처 미반영 예산에 대한 기재부 집중 설명(6월), 국회 차원 집중 공략 등의 전략을 세워 예산 확보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식어장 환경 개선 사업(총사업비 500억·국비 250억), 국립 김 산업 수출진흥원 및 물류단지 조성(총사업비 1000억·국비 700억) 등도 새롭게 추진키로 했다.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위해 ▲전라선 고속철도 건설(2024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 선정)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2025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기본계획 수립 예산 10억) 등도 예타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되거나 통과되도록 힘쓸 예정이다. 정부의 4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글로컬대학30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 195건의 공모사업에도 꼼꼼한 추진 방안을 마련해 선정될 수 있도록 대응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국고예산 확보는 전남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균형성장을 이끌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