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박균택 “구도심권 하수처리시설 분류식으로…악취 제거”
2024년 02월 18일(일) 19:40 가가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는 18일 “소촌동 아파트 단지 합류식 하수처리시설을 즉시 방류 가능한 분류식으로 교체해 생활 악취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 내 구도심권(송정·소촌·우산·신흥)은 합류식 하수관로를 통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연결된다”며 “합류식인 소촌동 13개 아파트 단지 내 4250세대의 대량 오수 방류 지역은 분뇨 악취가 심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구도심권은 대부분 오수와 우수를 1개의 관로를 통해 방류하는 ‘합류식’이며, 공공택지 개발지구는 오수와 우수를 분리해 방류하는 ‘분류식’이다. 합류식은 오수와 우수가 만나는 지점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우천 시 하천으로 방류돼 악취와 하천 오염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박 예비후보는 “소촌동 아파트 지역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상 1단계(2020년 완공) 분류식 교체 공사 추진 대상이었으나 현재 착공되지 않은 상태”라며 “송정·우산 구도심권도 가장 후순위인 4단계 (2035년 완공) 공사 대상으로 계획돼 있지만 우선순위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소촌동 아파트 단지는 공동 대형 정화조 시설을 운영해 일반 주택 정화시설에 비해 악취가 심한 상태”라며 “분류식 하수처리시설 개선 공약이 실현될 경우 구도심권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박 예비후보는 “지역 내 구도심권(송정·소촌·우산·신흥)은 합류식 하수관로를 통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연결된다”며 “합류식인 소촌동 13개 아파트 단지 내 4250세대의 대량 오수 방류 지역은 분뇨 악취가 심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소촌동 아파트 지역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상 1단계(2020년 완공) 분류식 교체 공사 추진 대상이었으나 현재 착공되지 않은 상태”라며 “송정·우산 구도심권도 가장 후순위인 4단계 (2035년 완공) 공사 대상으로 계획돼 있지만 우선순위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