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지방시대위 부위원장, 출마 선언
2024년 02월 18일(일) 17:25
“광양·구례·곡성을 ‘천지개벽’ 시키겠다”
광주·전남·전북과 정부를 연결하는 오작교 될 것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국민의힘 후보로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부위원장은 16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주당과 다르게 정치의 전남을 삶의 전남으로 바꿔보겠다”며 “두 번의 청와대 수석, 두 번의 최고위원과 당대표, 3선 국회의원의 정치경험과 인맥을 동원해 광양·구례·곡성을 천지개벽시키는 4선 의원이 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 사무실로 지역민을 오라가라하는 민졸(民卒)정치 대신 국회의원이 주인을 찾아가는 민주(民主)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부위원장은 “광주·전남·전북과 정부를 연결하는 오작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방소멸을 국가재앙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완화와 지방투자를 파격적으로 확대하는 국가대개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곡성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 부위원장은 대통령실 정무수석·홍보수석 등을 역임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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