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조오섭 “광주역에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
2024년 02월 15일(목) 19:10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

조오섭 국회의원

4·10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조오섭 국회의원(민주·광주 북구갑)은 15일 “광주역에 KTX·SRT 진입, 경전선(광주~부산), 달빛철도(광주~대구), 광주역~광주송정역 도심철도 지하화의 중단없는 추진과 함께 최첨단 ‘미래형 환승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미래 100년 광주역’을 총선 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미래형 환승센터는 기존 철도교통에 전기차,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소형 모빌리티까지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 국토부 시범사업 공모가 실시된 바 있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2026년~2030년 법정계획인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돼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미래형 환승센터는 지역 성장거점이자 도시 이동성을 강화하는 교통거점으로, 압축과 연결을 통한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원은 “광주역은 이제 도심공동화의 상징이 아닌 100년 미래 교통과 창업·일자리 허브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다시 청년들이 몰려들고 사람과 물자가 오가며 광주의 미래 신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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