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김경만 예비후보 “이낙연, 떠보기 말고 서구을서 붙자”
2024년 02월 15일(목) 19:05 가가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
4·10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 서구을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김경만 국회의원(민주·비례)은 15일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는 좌고우면 그만하고 광주 서구을로 출마하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공동대표는 지난 7일 광주를 방문해 ‘만약 출마한다면 광주를 최우선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광주는 이것저것 재며 흥정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총선을 통해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부 심판에 전력을 쏟아야 한다”며 “민주진영이 하나로 뭉쳐 무너진 민생과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낙연 공동대표를 향해 “윤석열 정부 탄생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이준석 공동대표와 손을 잡는 게 가당키나 한가”라며 “이 대표는 ‘갈라치기 정치’로 갈등을 조장하고 정치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 정치는 대립과 분열이 아니라 화합과 비전을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신당을 창당하며 민주진영을 갈라치고 보수정당과 손잡고 ‘빅텐트’를 친 것은 광주시민의 마음에 큰 돌을 던지는 행위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낙연 공동대표는 모호한 말로 국민들과 당원을 떠보는 행위를 멈추고, 광주 서구을로 출마하겠다고 분명하게 말하라”며 “민주당 예비후보로서 광주의 싸늘한 민심을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김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공동대표는 지난 7일 광주를 방문해 ‘만약 출마한다면 광주를 최우선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광주는 이것저것 재며 흥정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낙연 공동대표를 향해 “윤석열 정부 탄생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이준석 공동대표와 손을 잡는 게 가당키나 한가”라며 “이 대표는 ‘갈라치기 정치’로 갈등을 조장하고 정치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 정치는 대립과 분열이 아니라 화합과 비전을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신당을 창당하며 민주진영을 갈라치고 보수정당과 손잡고 ‘빅텐트’를 친 것은 광주시민의 마음에 큰 돌을 던지는 행위다”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