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김병도 “후보 알릴 TV 토론회 개최하자”
2024년 02월 14일(수) 17:50 가가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
김병도 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예비후보는 민주당 공천을 위한 경선 과정에서 유권자의 ‘알 권리’와 입후보자의 ‘알릴 권리’를 위한 TV토론회 개최를 주장하며 인지도 쌓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호남의 경우, 공천이 곧 당선이지만 공천과정에 참여하는 지역민은 소수에 불과하다”면서 “명함 배부, 문자메시지 발송, 홈페이지, SNS 활용, 전화를 이용한 이름 알리기 정도가 경선 선거운동 방법으로, 후보자의 입을 통해 정견, 정책 및 공약, 비전, 가치와 철학 등은 확인할 방법이 없다”며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규정한 점을 들어, TV 토론회 개최를 요구했다. 올 총선과 관련, 민주당은 국회의원 당내 경선에서 지역 상황에 따라 토론회 등을 개최하도록 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김 후보는 “민주당 경선이 시대정신, 민주당 정신, 호남정신에 부합하는 후보를 선택하고 지역민의 관심과 투표율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는 만큼 토론회 개최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 전문위원 등을 지냈고 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을 맡고 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