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주철현, 전남대병원 여수 분원 건립 공약으로 또 내걸어
2024년 02월 13일(화) 14:25
여수 갑 예비후보

주철현 여수 갑 예비후보

주철현 민주당 여수 갑 선거구 예비후보는 ‘전남대병원 여수분원’ 건립 공약을 다시 한번 내걸고 민심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전남도가 30년 숙원 사업인 전남지역 국립 의대 유치를 위해 다른 시·군과 공동으로 유치 활동을 벌이는 상황에서 표심을 위해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점을 들어 소지역주의를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주 예비후보는 “18년 전 여수대와 전남대 통합 당시 약속받은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의 여수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지역 선출직 공직자의 도리이자 책임”이라며 지난 임기에 이어 추진을 약속했다.

주 후보는 또 정부의 의사 인력 2000명 증원 계획에 맞춰 ‘전남대병원 여수 분원’ 건립 용역 추진을 통해 여수와 동부권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극대화하는 여수전남대병원 건립의 최적의 방안을 찾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주 후보는 “2005년 정부가 추진한 국공립대 통폐합 정책으로 여수는 4년제 국립대가 없어 목포대와 순천대가 벌이는 의대 신설 유치 경쟁에도 뛰어들지 못했다”며 “재선 국회의원이 돼 여수시민과 전남대 여수캠퍼스 동문들의 뜻을 모아 ‘여수전남대병원 건립’에 나설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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