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조오섭 “검사 독재 정권 심판…민생·경제 전력투구”
2024년 02월 13일(화) 12:56 가가
광주 북구갑 예비후보
4·10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조오섭 국회의원(민주·광주 북구갑)은 13일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윤석열 검사 독재 정권의 폭주를 여기서 멈추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표방했던 ‘새로운 국민의 나라’는 ‘새로운 검사의 나라’였다”며 “대통령실을 비롯한 정부부처 중요요직도 모자라 집권여당까지 검사들이 장악하면서 오만하고 독선적 국정 운영은 민주주의 파괴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삼중고에 국민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윤 정부는) 초부자감세로 인한 세수 결손만 초래했다”며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53%가 소멸위험지역으로 전락하고 있지만 지방예산은 대규모 삭감한 반면 수도권 규제는 완화시켜 국가균형발전은 포기 수준이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광주역·전남대 캠퍼스 혁신파크를 연계한 일자리 허브 조성 ▲31사단, 각화농산물시장, 전남·일신방직, 광주교도소 이전 부지 재구조화 ▲광주선 지하화 ▲호남선 KTX 운행 횟수 증대 ▲호남고속도로 확장(용봉IC 확장) 사업 조기 준공 등 5대 핵심 공약과 소상공인, 청년, 여성, 어르신, 보육 등을 아우르는 10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누군가를 죽여야 끝나는 혐오와 증오의 정치를 종식시키고 분열을 넘어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만들겠다”며 “윤석열 검사 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경제에 전력투구하겠다. 지방소멸과 국가균형발전의 퇴행을 막겠다”고 약속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조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표방했던 ‘새로운 국민의 나라’는 ‘새로운 검사의 나라’였다”며 “대통령실을 비롯한 정부부처 중요요직도 모자라 집권여당까지 검사들이 장악하면서 오만하고 독선적 국정 운영은 민주주의 파괴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