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선] 겨울 바다, 포물선 끝에서…
2024년 02월 01일(목) 16:50 가가
오전 11시15분 만조. 시간 맞춰 가득찬 바다를 보기 위해 시골집을 나섰다. 고흥 남양면의 바다 위로 선이 그려졌다. 길 한가운데 혼자서 밧줄을 묶어서 잡고있는 마을 사람과 겨울 바다에 포물선을 던지며 그 끝점에 떠 있는 조각배, 겨울 바다 위에 그려진 모습이 소박하고 정겹게 다가온다.
/서승원 기자 swseo@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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