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곤 디케이 대표이사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24년 01월 31일(수) 19:45 가가
김보곤<사진 가운데> 디케이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최근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1일 김보곤 디케이 주식회사 대표이사가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70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이날 열린 가입식에는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보곤 디케이 주식회사 대표이사, 장인성 디케이주식회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보곤 디케이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나눔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감동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나눔 실천에 모범이 되는 기업이자 대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디케이 주식회사는 생활 가전부품, 정밀프레스 금형,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 에어가전 제품을 제작·생산하는 광주 지역 대표 강소기업이다.
/이유빈 기자 lyb54@kwangju.co.kr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1일 김보곤 디케이 주식회사 대표이사가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70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김보곤 디케이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나눔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감동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나눔 실천에 모범이 되는 기업이자 대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디케이 주식회사는 생활 가전부품, 정밀프레스 금형,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 에어가전 제품을 제작·생산하는 광주 지역 대표 강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