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광주예총 예술문화상…대상에 김기준, 백주영 씨
2023년 12월 27일(수) 15:40 가가
우수상에 정준호, 선유라, 이선근 씨
한국예총 광주광역시연합회(회장 임원식·광주예총)이 수여하는 ‘제29회 광주예총 예술문화상’ 대상에 백주영, 김기준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모니시스트 백주영 씨는 올해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로부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부터 하모니카 연주곡 음반을 20여 장 발매해 왔다.
조선대 음악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김기준 씨는 광주오페라단 단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오페라단연합회 운영이사, 광주성악콩쿠르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우수상 수상자로 광주국악협회 정준호, 광주무용협회 선유라를 비롯해 광주문인협회 이선근 씨가 선정됐다. 예술상에는 광주전남건축가회 김정선, 광주국악협회 엄률희를 비롯해 광주문인협회 김현숙, 광주영화협회 오석환, 광주음악협회 정찬영 등이 이름을 올렸다.
광주예총 예술문화상은 광주예총 회원으로 우수한 예술창작활동 및 문화활동으로 지역예술문화계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1994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예총 안선순 사무처장은 “‘예술문화상’은 올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광주의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며 “2만 여 광주예총인들을 대표하는 상인 만큼, 수상자들이 꾸준히 지역예술계에 공헌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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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수상자 백주영 |
이와 함께 우수상 수상자로 광주국악협회 정준호, 광주무용협회 선유라를 비롯해 광주문인협회 이선근 씨가 선정됐다. 예술상에는 광주전남건축가회 김정선, 광주국악협회 엄률희를 비롯해 광주문인협회 김현숙, 광주영화협회 오석환, 광주음악협회 정찬영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