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국악단, 국악캐럴 ‘내가그린 성탄’
2023년 12월 20일(수) 19:32 가가
23일 남도소리울림터
“지구를 위한 국악을 그리다”
지난 9월부터 전남도립국악단이 선보이고 있는 토요가무악희 시즌3 ‘그린국악’은 자연과 인간, 예술의 공생을 기치로 내걸고 실내악, 무용극, 창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왔다.
전남도립국악단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그린국악 공연의 토요특별공연으로 국악캐럴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가그린 성탄’이 오는 23일 오후 4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 펼쳐진다.
송병관이 구성한 송년 타악 앙상블 ‘타인공감’이 막을 연다. 국악 캐럴 ‘거기 너 있었는가’ 등 국악과 캐럴을 접목한 곡들도 울려 퍼질 예정이다.
창작 판소리 ‘예수 탄생 대목’은 류형선 예술감독이 작곡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국악 캐럴 ‘축하해요 기쁜 성탄’ 등의 곡들도 레퍼토리에 있다.
전남도립국악단 기주영PD는 “이미 널리 알려진 캐럴을 국악으로 표현하니 기대가 되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전석 무료.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지난 9월부터 전남도립국악단이 선보이고 있는 토요가무악희 시즌3 ‘그린국악’은 자연과 인간, 예술의 공생을 기치로 내걸고 실내악, 무용극, 창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왔다.
전남도립국악단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그린국악 공연의 토요특별공연으로 국악캐럴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가그린 성탄’이 오는 23일 오후 4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 펼쳐진다.
창작 판소리 ‘예수 탄생 대목’은 류형선 예술감독이 작곡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국악 캐럴 ‘축하해요 기쁜 성탄’ 등의 곡들도 레퍼토리에 있다.
전석 무료.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