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서 전원 ‘음성’
2023년 11월 29일(수) 11:25
2024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에서 전원 ‘음성’이 나왔다.

KBO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함께 실시한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KBO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2024 신인지명 선수를 대상으로 도핑 방지 교육 및 도핑 검사를 진행했다.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110명 중 대학진학예정 선수 1명과 전국체전에서 부상으로 당해 수술을 받은 1명을 제외한 108명이 도핑검사를 받았고, 지난 28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는 결과를 KBO에 통보했다.

한편 이번 검사에서 부상으로 도핑검사를 실시하지 못한 선수는 입단 후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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