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업 6곳 ‘CES 혁신상’ 해외시장 개척 속도 붙는다
2023년 11월 26일(일) 20:25
광주지역 창업기업 6개사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수상으로 민선 8기 광주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 도시 구축’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참가 예정인 광주지역 대표 혁신기업 3개사와 광주 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기업 3개사 등 지역기업 6개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은 ㈜인디제이(대표 정우주), 인트플로우㈜(대표 전광명), ㈜다비다(대표 이은승), ㈜멤스(대표 김세민), 에코피스㈜(대표 채인원), ㈜고스트패스(대표 이선관) 등이다.

‘CES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융합 전시회인 CES를 앞두고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한다. 특히 공신력이 높아 제품의 기술성을 입증하는 지표는 물론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영향을 준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광주시는 지난 8월 2024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참가 예정인 지역기업 13개사를 선정하고, 혁신상 지원 자문과 역량 강화, 마케팅 실무교육 등 해외진출과 성과창출을 위한 전략 마련 등을 집중 지원해 왔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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