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기술직공무원 역량 강화 현장교육
2023년 11월 26일(일) 19:25
해남 화원∼신안 압해 건설현장 체험
광주시는 “지난 24일 기술직공무원과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광주시, 자치구 기술직공무원을 비롯한 공사공단 직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해남 화원~신안 압해 국도 77호선 건설공사 현장의 터널과 교량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협조를 받아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상교량 등 대형기반시설 공사현장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이 같은 현장 견학은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현장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것으로, 올 상반기에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을 견학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2일에는 시청에서 광주시와 자치구 기술직 공무원, 공사·공단 임직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소속 광주·전남지역 건설기술인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기술직공무원 및 건설기술인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직무교육은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사고사례(국토안전관리원 최재원) ▲BIM의 이해와 활용(㈜한국BIM조합 전진우) ▲K-모듈러 공법의 성공사례와 발전과제(현대엔지니러이 김경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 국토안전관리원 주관 ‘스마트안전장비 홍보관’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주관 ‘건설기술인 경력관리 1대 1 컨설팅’ 등도 운영됐다.

김종호 광주시 도시공간국장은 “건설기술인의 훈련과 교육은 건설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에 중요한 요소”라면서 “시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건설환경이 조성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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