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시의원, 광주 야간관광 축제·행사 제도적 기반 마련
2023년 11월 21일(화) 19:20 가가
조례안 심의 통과
광주시만의 특색을 살린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야간관광 축제와 행사 운영 등 진흥 사업을 명시한 조례 발의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홍기월(민주·동구1) 의원은 대표발의한 ‘광주시 야간관광 진흥 조례안’이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다음달 14일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면 시장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야간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야간관광 생산 유발 효과는 연간 1조 3592억원이며, 취업 유발 효과는 1만 583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사직공원 전망대, 잣고개 야경 등 광주야행을 주제로 야간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크지 않아 전방위적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조례안에는 지역 야간관광 진흥을 위해 야간관광 프로그램·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 등을 담은 기본 계획 수립을 명시했다. 또한 ▲야간관광 축제·행사 운영 ▲야간관광 자원의 발굴·활성화 ▲야간관광 안내 시스템 개발 ▲홍보 체계 구축 등도 규정했다.
홍 의원은 “이번 조례를 계기로 광주의 경관과 야간 관광 자원을 접목해 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광주를 매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홍기월(민주·동구1) 의원은 대표발의한 ‘광주시 야간관광 진흥 조례안’이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다음달 14일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면 시장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사직공원 전망대, 잣고개 야경 등 광주야행을 주제로 야간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크지 않아 전방위적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