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서진정책 주장 이준석, 광주 출마하라”
2023년 11월 16일(목) 19:40 가가
광주 북구갑 출마예정자인 정준호 변호사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광주로 출마하라고 요구했다.
정 변호사는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이 전 대표가 공약한 복합쇼핑몰 건립이 현재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고, 그동안 이 대표가 지속적으로 호남에 구애를 해온 만큼 광주 북구갑에 출마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논리를 폈다.
정준호 변호사는 16일 신당 창당을 시사하며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그동안 서진(西進) 정책을 주장해 온 이 전 대표는 내년 총선 광주에서 출마하라”고 촉구했다.
정 변호사는 “이 전 대표가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복합쇼핑몰 공약 이후 광주시민들에게 어필할 제2·3 공약이 있다고 확언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다”며 “말만 던지지 말고 광주 출마를 통해 서진 정책을 행동으로 보여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전 대표에게 “본인이 공약했던 복합쇼핑몰이 광주 북구 임동 전방·일신방직 공장 터 건립을 위한 사업자와 시의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신당 창당을 해 내년 총선에서 건립(공공기여) 협상이 진행 중인 북구갑 지역구에 출마해 청년 후보끼리 경쟁하자”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민주당 광주시당 북구갑 지역위원장,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광주시당 윤리심판위원, 이재명 대선후보 광주선대위 조직3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민주광주혁신회의 상임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정 변호사는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이 전 대표가 공약한 복합쇼핑몰 건립이 현재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고, 그동안 이 대표가 지속적으로 호남에 구애를 해온 만큼 광주 북구갑에 출마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논리를 폈다.
정 변호사는 “이 전 대표가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복합쇼핑몰 공약 이후 광주시민들에게 어필할 제2·3 공약이 있다고 확언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다”며 “말만 던지지 말고 광주 출마를 통해 서진 정책을 행동으로 보여라”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