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전 대변인, 국힘 광주시당서 ‘서울 메가시티’ 중단 1인 시위
2023년 11월 15일(수) 19:50 가가
김성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은 15일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메가시티 서울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전 대변인은 전날부터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김포시 서울 편입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그는 “서울 메가시티라는 집권 여당 구상은 시대 역행적 발상이자 표만을 의식한 정치쇼에 불과하다”며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단하라. 메가시티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체 국토의 12.5%를 차지하는 수도권에 총인구의 50.3%, 청년 인구의 55.0%, 일자리의 50.5%, 1000대 기업의 86.9%가 집중돼 있다”며 “국책연구기관도 수도권 집중이 장기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망국의 병이라는 진단을 내린지 오래다”고 지적했다.
김 전 대변인은 “김포 서울 편입은 하남, 부천, 구리, 고양, 과천, 광명의 연쇄적 서울 편입을 유발하게 되고, 결국 경기도와 서울이 하나 돼 ‘서울공화국’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다”며 “국민의힘은 내년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나라의 미래를 파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김 전 대변인은 전날부터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김포시 서울 편입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그는 “서울 메가시티라는 집권 여당 구상은 시대 역행적 발상이자 표만을 의식한 정치쇼에 불과하다”며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단하라. 메가시티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변인은 “김포 서울 편입은 하남, 부천, 구리, 고양, 과천, 광명의 연쇄적 서울 편입을 유발하게 되고, 결국 경기도와 서울이 하나 돼 ‘서울공화국’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다”며 “국민의힘은 내년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나라의 미래를 파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