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라운지] 박필순 광주시의원 “자치경찰위, 지역 밀착형 협력 강화를”
2023년 11월 12일(일) 20:50 가가
박필순 광주시의원(민주·광산3)은 지난 10일 광주시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경찰위 주민 밀착형 시책 발굴, 시민 소통,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생활 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자치사무와 관련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다루기에는 7명의 자치경찰 위원으로 한계가 있다”며 “자율방범대, 패트롤맘,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단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자치경찰시민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치경찰 관련 부서 협의기구인 ‘자치경찰 실무협의회’의 위상과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며 “많은 민원으로 오락가락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제도의 경우, 30㎞ 속도 제한과 주정차 단속 시간 등에 대해 광주경찰, 시·구 담당 부서와 협력해 시민들에게 혼선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에서 자치경찰제도 변화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지난해 진행한 ‘광주형 자치경찰제 마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 밀착형 자치경찰제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박 의원은 “생활 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자치사무와 관련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다루기에는 7명의 자치경찰 위원으로 한계가 있다”며 “자율방범대, 패트롤맘,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단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자치경찰시민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