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기업 혁신기술 실증 지원센터’ 본격 가동
2023년 11월 12일(일) 19:40 가가
미래산업총괄관실에 개소
실증관련 행정지원 일원화
제품 안정성·성능 테스트 지원
실증관련 행정지원 일원화
제품 안정성·성능 테스트 지원
혁신기술을 보유한 광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작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있는 ‘기업실증 원스톱지원센터’가 공식 개관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테크노파크 등 기업실증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미래산업총괄관실에 마련한 ‘기업실증 원스톱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그동안 광주지역 기업들 사이에선 직접 개발한 혁신기술 제품의 안정성과 성능 테스트하려면 기업 자체적으로 실증장소를 섭외하고 광주시를 비롯한 공공기관 실증 지원사업을 일일이 발굴까지 해야하는 등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
광주시는 앞으로 ‘기업실증 원스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혁신기술 실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창구를 ‘미래산업총괄관’으로 일원화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공공부문 중심의 실증장소 제공은 물론 기존 실증지원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도시 전체를 혁신기술의 시험무대로 만들고 미래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이른바 ‘테스트 베드 광주 모델’ 완성을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업화 단계의 실증지원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구성한 기업실증 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광주에서 손쉽게 기술 실증활동이 가능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테크노파크 등 기업실증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미래산업총괄관실에 마련한 ‘기업실증 원스톱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광주시는 앞으로 ‘기업실증 원스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혁신기술 실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창구를 ‘미래산업총괄관’으로 일원화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공공부문 중심의 실증장소 제공은 물론 기존 실증지원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