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2023년 11월 12일(일) 19:05
어르신 돌봄 노동자 권익보호·역량강화·사회인식 개선 등 활동
어르신 돌봄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장기요양요원의 복지 증진과 직업만족도 제고, 스트레스 해소 등을 돕는 통합지원센터가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서구 화정동 종합건설본부에서 ‘광주광역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앞서 지난 9월 광주시사회서비스원과 업무 위수탁 협약을 맺고 센터장과 직원 2명을 사전 배치했다.

센터 내에는 각종 정보 제공과 상담을 위한 상담실과 교육실, 건강과 힐링을 위한 쉼터 등이 배치됐으며, 돌봄노동자의 권익보호, 건강증진,역량강화, 사회적 인식개선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광주에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 2만8000여 명의 장기요양요원이 노인요양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종사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열악한 근무 여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원활한 일상생활 지원과 회복을 위해 돌봄의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의 복지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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