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유동국 경제연구소장 “‘효천역 경유’ 광역철도 아닌 지하철 2호선 3단계 사업 조속 추진을”
2023년 11월 10일(금) 01:06

유동국 경제연구소 소장

호남권 최초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 사업에 ‘광주 효천역 경유’를 놓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광역철도가 아닌 광주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으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내년 총선에 광주 동남갑 선거구에 출마를 준비중인 유동국 경제연구소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심 확장과 나주혁신도시 교통량 증가로 효천역 일대 체증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지하철 2호선 3단계 사업의 정상 추진과 대촌까지 종점을 연장하는 광역교통체계망이 조속히 수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2호선 3단계는 당초 백운광장에서 시작해 효천역을 종점으로 계획되어 있지만, 이를 변경해 대촌이 종착역이 되어야 한다”면서 “대촌지역은 많은 신규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고,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에너지밸리산업단지 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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