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내 최대 에너지박람회 빅스포 적극 지원해야”
2023년 11월 09일(목) 20:05 가가
광주시 “예산난 이유로 올해 취소 이어 내년도 불투명”
광주시가 한국전력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 에너지 박람회인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빅스포)’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시는 9일 입장문을 내고 “한전의 지방(나주) 이전 목적에는 낙후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면서 “광주·전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에너지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빅스포 개최 여부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도록 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더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광주시는 “특히 해마다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열려온 빅스포는 지난해 1만7000여명 참관하고 참가 기업 233개, 참여국 60개, 수출계약 4500만달러 실적을 보인 광주·전남 대표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한전에서 적자를 이유로 지원하지 않아 올해 빅스포가 열리지 않았고, 내년에도 개최가 불투명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만큼 한전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광주시는 9일 입장문을 내고 “한전의 지방(나주) 이전 목적에는 낙후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면서 “광주·전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에너지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빅스포 개최 여부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도록 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더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