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여수산단, RE100 전환 속도
2023년 11월 09일(목) 19:40 가가
산업부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선정
산단 중소·중견기업, 재생에너지 기반 탄소중립 모델 확산 기대
산단 중소·중견기업, 재생에너지 기반 탄소중립 모델 확산 기대
광주 첨단산단·여수국가산단의 재생에너지 RE100 전환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 북구 첨단산단과 여수 국가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재생에너지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는 국제 캠페인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05억원(국비 64억원, 시·구 17억원, 민자 24억원)을 투입해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100(RE100)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생산·전환·소비 등 전주기 공정지원 체계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공급모델 표준화 실증을 추진한다.
해동에너지㈜를 주관기관으로 ㈜티허브, ㈜라인이엔지, ㈜이서이엔씨,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첨단산단 내 재생에너지 경제성과 잠재량 분석, 유형별 진단과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개발하고 산단 특색에 맞는 다양한 전력거래(PPA·직접전력구매계약)모델을 개발해 중장기 재생에너지 조성에 관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또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재생에너지100 이행 컨설팅, 에너지 소비분석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국내 재생에너지100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생에너지100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들을 개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재생에너지100 이행 실증을 위해 광주 첨단국가산단내 태양광발전설비 2.5㎿와 풍력발전 100㎾ 등 재생에너지를 구축하며, 이번 사업으로 첨단산단 내 재생에너지원 발굴과 잠재량 예측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 선순환 등이 기대된다.
전남도도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 재생에너지100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12억원(국비 64억원·지방비 30억원·민간 18억원)이 투입되며,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유에너지,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사업 기간 산단 유휴부지에 3.2㎿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실증 기업에 전력거래(PPA) 방식으로 공급하는 표준모델을 개발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는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국내 재생에너지100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 기업의 에너지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100 이행 컨설팅도 제공한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미래산업의 쌀인 재생에너지로 재생에너지100 실현의 최적지인 전남에서 기술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재생에너지100 이행을 위한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 북구 첨단산단과 여수 국가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05억원(국비 64억원, 시·구 17억원, 민자 24억원)을 투입해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100(RE100)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생산·전환·소비 등 전주기 공정지원 체계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공급모델 표준화 실증을 추진한다.
해동에너지㈜를 주관기관으로 ㈜티허브, ㈜라인이엔지, ㈜이서이엔씨,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국내 재생에너지100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생에너지100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들을 개선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재생에너지100 이행 실증을 위해 광주 첨단국가산단내 태양광발전설비 2.5㎿와 풍력발전 100㎾ 등 재생에너지를 구축하며, 이번 사업으로 첨단산단 내 재생에너지원 발굴과 잠재량 예측을 통한 신재생 에너지 선순환 등이 기대된다.
전남도도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에 재생에너지100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12억원(국비 64억원·지방비 30억원·민간 18억원)이 투입되며,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유에너지,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사업 기간 산단 유휴부지에 3.2㎿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실증 기업에 전력거래(PPA) 방식으로 공급하는 표준모델을 개발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는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국내 재생에너지100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 기업의 에너지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100 이행 컨설팅도 제공한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미래산업의 쌀인 재생에너지로 재생에너지100 실현의 최적지인 전남에서 기술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재생에너지100 이행을 위한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