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감동 … 전국장애인체전 폐막
2023년 11월 08일(수) 20:20 가가
육상 4개 금메달 임준범 MVP
지난 3일 막을 올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8일 폐회식을 갖고 내년 경남 김해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이날 폐회식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박홍률 목포시장, 선수단, 임원,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폐회식은 성적 발표를 시작으로 종합 시상, 체전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대회기 전달, 주제공연, 성화 소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2019년 14위, 2021년 10위, 지난해 9위로 17개 시·도 중 하위권에 머물러 왔지만, 올해 종합순위 3위로 괄목할 성적을 달성했다. 광주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5위로 선전했다. 이번 대회 종합 1위는 경기도가 차지해 3연패를 달성했고, 서울이 뒤를 이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육상에서 4개 금메달을 딴 임준범(24·경북)이 차지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폐회사로 대회의 끝을 알리고, 대회기를 강하해 차기 개최지인 경남에 전달했다. 김영록 지사가 환송사를, 김대중 교육감이 폐회선언을 했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대회 기간 열정을 다한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도민응원단 등을 격려하기 위한 강진, 은가은, 박주희의 축하 공연으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폐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번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진, 역대 최고의 국민 대통합 감동체전이었다”며 “선수들의 무한한 도전정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빛났던 이번 대회가 모두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이날 폐회식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박홍률 목포시장, 선수단, 임원,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2019년 14위, 2021년 10위, 지난해 9위로 17개 시·도 중 하위권에 머물러 왔지만, 올해 종합순위 3위로 괄목할 성적을 달성했다. 광주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5위로 선전했다. 이번 대회 종합 1위는 경기도가 차지해 3연패를 달성했고, 서울이 뒤를 이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육상에서 4개 금메달을 딴 임준범(24·경북)이 차지했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대회 기간 열정을 다한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도민응원단 등을 격려하기 위한 강진, 은가은, 박주희의 축하 공연으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폐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