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합창 경연대회 8일 목포에서 열려
2023년 11월 07일(화) 18:30
8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 1회 남도 전국 합창 경연 페스티벌’이 열린다.

‘남도 전국 합창 경연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개최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남지역 합창문화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난 8월 한 달 간 전국 2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이 치러졌고 9월에 동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일반부와 청소년부 각 9팀의 본선 진출 팀이 선발됐다.

본선 경연은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본선 진출 팀은 지정곡과 자유곡을 각각 1곡씩 선보이며, 지상파방송의 싱포골드 3위를 차지한 ‘이퀄’ 합창단과 목포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등 감상거리도 풍성하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상 합창단에게는 전남도지사, 전남도교육감상 시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나머지 합창단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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