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동신대 교수, 25일 영광에서 출판기념회 갖고 총선 행보 스타트
2023년 11월 05일(일) 14:10 가가
김영미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영광 예술의 전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내년 총선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 출마 행보를 본격화한다. 김 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화관광 전문위원을 역임한 관광 전문가로 현재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지방이 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난 12년 간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활동하면서 고민해온 소멸 위기의 지방에 대한 정책 제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특히 서구 3개국 유학과 호남 3개 시·도 관광지를 발로 뛰며 접한 지방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와 젊은층이 떠난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고령층·여성·이주민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를 정책적 관점에서 풀어내면서 정치권과 지역 사회의 역할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위원장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또 최근 불거진 여당의 김포의 서울 편입을 둘러싼 ‘메가 시티’ 논란과 관련해서도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