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빛고을 세대공감 페스티벌’
2023년 11월 02일(목) 19:20
빛고을노인건강타운서 ‘세대 이음·화합’ 어울림 한바당

2일 오전 광주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열린 ‘제1회 빛고을 세대공감 페스티벌’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장구공연을 하고 있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광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노대뜰 야외잔디광장에서 1·2·3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세대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정선 시교육감, 김대삼 사회서비스원장, 김동진 광주대 총장,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세대이음 희망 업(Up), 세대화합 예스(YES), 세대갈등 노(NO)’를 구호(슬로건)로 내건 이날 행사에서는 함께 가치 선언, 1·2·3세대 문화공연, 세대 어울림 부대행사(에코존, 세대이음존, 고령친화존, 푸드존)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함께 가치 선언’에서는 어린이 3명, 청소년 3명, 중장년 3명, 어르신 3명 등 1·2·3세대가 함께하는 ‘세대이음 희망 업(Up)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 이음과 화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쓰기로 했다.

한편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광주시가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건강·여가·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7만여명, 1일 2800여명 이상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복합여가시설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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