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22일 ‘구민의 날’ 행사
2023년 09월 20일(수) 21:32
광주시 북구가 ‘구민의날’을 맞아 22일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북구는 광주시 북구 매곡동 국립광주박물관 광장 일원에서 북구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2일 오후 5시 45분부터 45분간 진행되며 기념식 종료 후에는 북구민 가을밤 음악회가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북구 마스코트 ‘부끄&부부’가 최초 공개되며 ‘북구민상 시상’과 ‘타북 퍼포먼스’ 등도 진행된다.

음악회에서는 가수 정동원과 남승민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비스타, 엘리스 댄스팀, 가수 황철호, 플루티스트 나리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광주 북구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4번째인 북구민의 날 기념식은 지난 2020년 개청 40주년을 맞아 북구 설치령 공포일(1979년 9월 26일)을 기념하고자 지정된 것으로 매년 지역주민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열리고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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