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귀가하던 운전자 차량 뒤집혀 숨져
2023년 09월 11일(월) 10:36
영암에서 차량이 뒤집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영암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의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이날 교회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감속하지 않고 우회전을 하려다 연석과 충돌 후 차량이 전도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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