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모로코 출장 세계지질공원 총회 광주 전남 대표단, 인명피해 없어
2023년 09월 10일(일) 20:27 가가
규모6.8의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모로코에서 열린 제10차 세계지질 공원 총회에 참석한 광주·전남 대표단이 무사히 귀국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북아프리아 모로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광주·전남 대표단이 지난 2일 7박 10일 일정으로 출국했다.
대표단은 광주시 소속 공무원 4명(녹지정책과 2명, 푸른도시 사업소 지질공원과 2명)과 전남도 소속 공무원 2명, 담양(2명)·화순(1명), 지질산업단(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이 발생했지만 대표단에는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모두 무사히 귀국길에 오른것 으로 알려졌다.
대표단은 4~11일 모로코 마라케시와 므군에서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다은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첫번째 재인증 및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홍보를 통한 국제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참석했다.
대표단은 7일부터 9일 까지 모로코 마라케시 문화센터에서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홍보하고 화순 서유리 공룡확석지 내 익룡발자국 화석의 지질학적 가치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플랫폼 건립 현황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기 위해 모로코를 방문했다.
특히 지진이 발생한 모로코 마라케시에는 광주·전남 대표단 뿐 아니라 제주, 경기도, 전북 등의 지역 대표단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1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북아프리아 모로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광주·전남 대표단이 지난 2일 7박 10일 일정으로 출국했다.
강진이 발생했지만 대표단에는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모두 무사히 귀국길에 오른것 으로 알려졌다.
대표단은 4~11일 모로코 마라케시와 므군에서 열리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단은 7일부터 9일 까지 모로코 마라케시 문화센터에서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홍보하고 화순 서유리 공룡확석지 내 익룡발자국 화석의 지질학적 가치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플랫폼 건립 현황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기 위해 모로코를 방문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