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욱 광주고검장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 쌓겠다"
2023년 09월 08일(금) 10:51 가가
홍승욱(50·사법연수원 28기·사진) 제 51대 신임 광주고등검찰청장이 취임했다.
홍 고검장은 8일 오전 광주검찰 9층 대회의실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민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 고검장은 “검찰권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라면서 “인권을 보호하고 절차적 정의를 준수하며 겸손한 자세로 오직 법과 원칙, 증거와 법리에 따라 불편부당하게 업무를 수행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홍 고검장은 “내년에는 민주주의 꽃인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면서 “검찰공무원으로서 철저하게 중립을 지키면서, 사전 선거운동,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을 사전에 예방하고, 엄단하여 공명정대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 동해 출신인 홍 고검장은 서울 오금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서울고검 검사, 수원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홍 고검장은 8일 오전 광주검찰 9층 대회의실 열린 취임식에서 “지역민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내년 총선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홍 고검장은 “내년에는 민주주의 꽃인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면서 “검찰공무원으로서 철저하게 중립을 지키면서, 사전 선거운동,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을 사전에 예방하고, 엄단하여 공명정대하게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