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말 아침·저녁 선선한 날씨
2023년 08월 31일(목) 20:35 가가
광주·전남 주말에는 비
9월 첫 주말을 맞은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는 3일까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지난 31일 예보했다.
이번 비는 북쪽의 고기압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이 만나 형성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린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1일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겠지만, 2일부터 3일 까지는 지속적으로 일명 ‘가을장맛비’가 내리겠다. 2일까지 광주·전남에 30~80㎜의 비가 오고, 일부 전남 해안가에는 최대 100㎜ 까지 강우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넘어 무덥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떨어져 서늘해 지겠다.
1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29~32도에 분포하고, 2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이고 낮최고기온은 28~31도로 일교차가 발생하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려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주의하길 바란다”며 “돌풍과 천둥·번개, 산사태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는 3일까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지난 31일 예보했다.
이번 비는 북쪽의 고기압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이 만나 형성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린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넘어 무덥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떨어져 서늘해 지겠다.
1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29~32도에 분포하고, 2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이고 낮최고기온은 28~31도로 일교차가 발생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