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놀이환경 조사 ‘놀이터 의사’ 모집
2023년 08월 30일(수) 20:20
광주 서구, 아동·성인 110명
광주시 서구는 아동 놀이환경을 개선할 시민조사단 ‘놀이터 의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놀이터 의사는 광주시 서구 내 놀이터의 접근성과 환경현황, 놀이기구 현황 등을 조사하고 개선 및 희망사항을 담은 처방전(요구서)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9월 23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서구가 조성한 어린이놀이터 55개소를 방문·조사해 처방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놀이터 의사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되며 참가자에게는 조사 도구와 지도 등 ‘웰컴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활동 이후에는 결과공유회도 개최하고, 전문기관에서 취합해 백서를 만들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아동 55명과 성인 110명으로 아동은 서구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성인은 아동의 놀 권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놀이터 1곳 당 아동은 1회, 성인은 5회씩 방문하고 조사해야 한다.

놀이환경진단 웹사이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가할 수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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