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광주 금은방 턴 10대들 검거
2023년 08월 25일(금) 11:27 가가
새벽에 금은방을 털어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세 명이 범행 40여 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동부경찰은 25일 새벽 1시 50분께 광주시 동구 충장로 4가 귀금속거리에서 금은방에 침입해 60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A(18)군 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이들은 당시 미리 준비해 온 둔기로 강화유리를 때려 부순 뒤, 10여초만에 60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두명은 망을 보고 나머지 한명은 귀금속을 훔치는 등 역할을 나눠 범행했으며, 이후 도보로 달아났다.
경찰은 보안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벽 2시 30분께 남구 사직동 천변에서 세명 모두 검거했다. 훔친 귀금속은 모두 회수됐다.
A군 등은 경찰에서 “돈을 갖고 서울에 올라가 살고 싶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동부경찰은 25일 새벽 1시 50분께 광주시 동구 충장로 4가 귀금속거리에서 금은방에 침입해 60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A(18)군 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A군 등은 두명은 망을 보고 나머지 한명은 귀금속을 훔치는 등 역할을 나눠 범행했으며, 이후 도보로 달아났다.
경찰은 보안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벽 2시 30분께 남구 사직동 천변에서 세명 모두 검거했다. 훔친 귀금속은 모두 회수됐다.
A군 등은 경찰에서 “돈을 갖고 서울에 올라가 살고 싶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