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미끼 수천만원 금품 받은 남구청 전 공무직 직원 구속
2023년 08월 24일(목) 20:30 가가
공무직 채용 알선을 미끼로 지인으로부터 수천만원 금품을 받은 광주시 남구청 전 공무직 직원이 구속됐다.
광주서부경찰은 24일 남구청 전 공무직 직원 A(57)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 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지인에게 “공무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5000만원의 금품을 받았다.
A씨는 이 중 4500만원을 광주시 서구청 공무직노조 위원장 B씨에게 전달하고, 나머지 500만원은 도박 자금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B씨에 대해서도 지난 2021년부터 수 차례 채용 알선을 미끼로 지인들로부터 3억여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는 등 같은 혐의로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서부경찰은 24일 남구청 전 공무직 직원 A(57)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 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 중 4500만원을 광주시 서구청 공무직노조 위원장 B씨에게 전달하고, 나머지 500만원은 도박 자금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B씨에 대해서도 지난 2021년부터 수 차례 채용 알선을 미끼로 지인들로부터 3억여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는 등 같은 혐의로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