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영국 테이트 미술관 관계자들 광주비엔날레 방문
2023년 05월 09일(화) 21:35

세계적인 예술기관인 영국 테이트 미술관 관계자들이 9일 제 14회 광주비엔날레 본전시가 열리고 있는 광주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을 찾아 이숙경 예술감독의 해설을 들으며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마리아 발쇼 테이트 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미술관 이사진, 후원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10일에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의 또 다른 전시관인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 무각사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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