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오키나와 캠프 팬 투어…선수들과 여행·만찬 연습경기 관람도
2023년 01월 27일(금) 13:12
2월 27일부터 4박5일…성인 183만원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명 모집
KIA 타이거즈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팬투어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하는 선수단을 응원하고, 연습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이다.

참가비는 성인 183만원, 어린이(2011년 2월 28일생~2021년 2월 27일생)는 164만 7000원이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팬 투어는 연습경기 관람과 오키나와 관광, 선수단과 함께 하는 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선수단이 동행하는 오키나와 여행과 선수단과의 만찬 행사도 포함돼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 관람도 준비됐다.

팬 투어에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장내MC 김영호씨가 동행해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스프링캠프 모자와 티셔츠(비매품)가 기념품으로 주어진다.

모집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KIA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포털사이트 채널(네이버 포스트 등), 투어 대행사인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20명 이상일 경우에만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일본 입국 시에는 3차 백신접종증명서 또는 72시간 내 PCR 음성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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