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무드등 만들기…ACC, 청소년 창작 프로그램 운영
2023년 01월 16일(월) 19:40 가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이강현, ACC)이 보유한 첨단장비와 설비를 활용해 무드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상은 청소년이며 교육은 2월 1일과 8일. ACC 문화창조원 복합스튜디오.
ACC가 운영하는 ‘청소년 창작 워크숍(LED 무드등 만들기)’은 청소년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전당의 창제작 스튜디오를 매개로 문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다.
교육은 무료이며 회당 선착순 20명 모집. ACC 누리집에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ACC는 이번 청소년 창작 공동연수를 시작으로 한해 아시아문화박물관의 전시와 연계한 문화체험, 진로 체험을 위한 예비전문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ACC가 운영하는 ‘청소년 창작 워크숍(LED 무드등 만들기)’은 청소년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전당의 창제작 스튜디오를 매개로 문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다.
한편 ACC는 이번 청소년 창작 공동연수를 시작으로 한해 아시아문화박물관의 전시와 연계한 문화체험, 진로 체험을 위한 예비전문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