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소년수련원, 보훈처 공모 사업 선정
2022년 04월 26일(화) 02:00
독립운동가 찾기 등 프로그램
보성지역 청소년들이 독립운동가와 애국지사에 배울 기회를 갖는다

보성군청소년수련원(천문과학관)이 최근 국가보훈처에서 공모한 ‘2022년 보훈 테마활동’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성수련원이 공모한 부문은 ‘독립’으로, ‘일제로부터의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독립정신’을 주로 다루게 된다. 보성수련원에서는 ‘다같이 돌자! 우리 동네 독립운동가(애국자)를 찾아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지역 출신 교육자이자, 시인이며 향토사학자인 김용국 보성향토사연구소장을 전임 강사로 초빙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성의 애국자들을 직접 체험하게 한다.

또 청소년들은 관련 도서를 이용한 독서 토론이나 디카시(디지털카메라와 시의 합성어) 작성하기 등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선열들을 공부하게 되며, 보성수련원은 이 과정이 앞으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애국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등 소중한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수련원은 이번 국가보훈처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거룩한 선조들의 얼을 일깨워 애국심을 갖게 하고 창의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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