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자산콘텐츠화제작’, 4월4일부터 신규 창작물 공모
2022년 03월 21일(월) 20:35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소재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은 지역문화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광주문화자산콘텐츠화제작지원’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의 지원 분야는 공연예술·시각예술·융복합 장르다.

공연예술(3000만원~5000만원)은 광주의 근현대 문화예술 자원을 모티브로 특정 스토리를 갖춘 신규 창작물에 한한다. 시각예술(1500만원~3000만원)은 영상·영화·애니메이션·웹툰 등의 제작 계획을, 융복합(1500만원~3000만원)은 기초 공연예술 간 융합이나 타 장르 간 크로스오버, 융복합 콘텐츠 제작 계획을 모집한다.

광주시 소재 설립 1년 이상 문화예술 단체로 미발표 작품의 창작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시 중간 평가를 통해 2년 연속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4일~11일(오후 6시 이전)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한다.

한편 문화재단은 광주학 총서 발간, 광주학 콜로키움 개최, 광주모노그래프 시리즈 등 인문교양서적 발간을 통해 근현대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데 힘써왔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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