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피아노 콰르텟 ‘여덟 개 손으로 그리는 음악’
2022년 03월 20일(일) 23:45 가가
‘여덟 개의 손으로 들려주는 피아노 음악.’
피아노 콰르텟의 ‘여덟 손으로 그리는 음악’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송어 오중주’ 스메타나 ‘두 대의 피아노, 8개의 손을 위한 소나타’,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 구노 ‘왈츠’ 등을 들려준다.
600 여곡의 가곡을 작곡해 ‘가곡의 왕’이라고 불리는 슈베르트의 ‘송어 오중주’는 ‘송어’라는 제목의 곡으로 친숙하다. 그의 수많은 작품 중 특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두대의 피아노에서 네 명의 연주자가 여덟 손으로 연주하도록 편곡해 들려준다.
스메타나의 ‘두대의 피아노 여덟 손을 위한 소나타’는 강하고 리드미컬한 음악이 특징이며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은 그가 1910년에 완성한 발레곡 ‘불새’를 연주회용으로 만든 작품이다. 다섯 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고르 왕자가 불새의 도움으로 마법에서 풀려나기까지의 과정 중 제3번 ‘카스테이 왕의 지옥의 춤’, 제4번 ‘자장가’, 제5번 ‘피날레’를 연주한다.
마지막 곡은 구노 오페라 중 가장 유명한 ‘파우스트’의 제2막에 나오는 왈츠로 리스트가 편곡한 피아노 독주로 사랑받고 있다.
무대에는 호남신학대 음악학과 교수 구재향, 호남신학대와 광주예고에 출강중인 나원진, 호남신학대 객원교수 조혜원·최연주 등이 오른다. 전석 초대.문의 010-7187-0908.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피아노 콰르텟의 ‘여덟 손으로 그리는 음악’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송어 오중주’ 스메타나 ‘두 대의 피아노, 8개의 손을 위한 소나타’,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 구노 ‘왈츠’ 등을 들려준다.
스메타나의 ‘두대의 피아노 여덟 손을 위한 소나타’는 강하고 리드미컬한 음악이 특징이며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은 그가 1910년에 완성한 발레곡 ‘불새’를 연주회용으로 만든 작품이다. 다섯 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고르 왕자가 불새의 도움으로 마법에서 풀려나기까지의 과정 중 제3번 ‘카스테이 왕의 지옥의 춤’, 제4번 ‘자장가’, 제5번 ‘피날레’를 연주한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