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재단 ‘거인 앙갈로’·‘하티와 광대들’·‘그 물’
2022년 03월 16일(수) 23:00 가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 공연 프로그램 선정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보유한 공연 작품 3편이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먼저 어린이 음악극 ‘거인 앙갈로’는 세종국악당, 부평아트센터, 고흥종합문화회관, 보령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 연극 ‘하티와 광대들’은 통영시민문화회관과 대구남구대덕문화전당, 판소리 ‘그 물(The Water)’은 하동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극인 ‘거인 앙갈로’는 ACC 창제작 어린이 공연 개발로 창작국악그룹 ‘그림’이 함께 제작했다. 필리핀 민담‘바다는 왜 짜졌을까’라는 이야기에 우리나라 전래동화 ‘소금을 내는 맷돌’을 결합해 우정, 배려, 공존에 대한 주제를 담아냈다.
어린이 연극‘하티와 광대들’은 ACC 어린이극장 활성화 사업으로 극단 토박이와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고대 인도설화인 ‘생명열매, 죽음열매’를 소재로 희생과 생명, 죽음 등 삶의 근원적인 질문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인형과 가면 등 다양한 물체로 표현했으며 인도풍 음악과 의상으로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판소리 ‘그 물(The Water)’은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의 제작 시리즈 판(PAN)을 통해 2021년 초연됐다. 소리꾼 정은혜가 전통 판소리의 인물과 스토리를 무대에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판소리 ‘춘향가’, ‘흥보가’, ‘수궁가’, ‘심청가’, ‘적벽가’의 다섯 바탕 판소리를 촘촘히 엮어 ‘물’에 관한 서사를 중첩적으로 표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먼저 어린이 음악극 ‘거인 앙갈로’는 세종국악당, 부평아트센터, 고흥종합문화회관, 보령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 연극 ‘하티와 광대들’은 통영시민문화회관과 대구남구대덕문화전당, 판소리 ‘그 물(The Water)’은 하동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 연극‘하티와 광대들’은 ACC 어린이극장 활성화 사업으로 극단 토박이와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고대 인도설화인 ‘생명열매, 죽음열매’를 소재로 희생과 생명, 죽음 등 삶의 근원적인 질문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인형과 가면 등 다양한 물체로 표현했으며 인도풍 음악과 의상으로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