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봉 1집 앨범 ‘Dance Dance Blues’ 발매
2022년 03월 16일(수) 21:10 가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거봉블루스’로 활동을 해온 김거봉씨가 최근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했다.
김 씨는 광주 인디 음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2010년 블루스 밴드를 만들어 활동한 그는 멤버들이 하나 둘 떠나자 드러머와 둘이서 2014년 거봉 블루스 밴드 EP 앨범 ‘Bluetone’을 발매했다. 이후 2017년부터는 전남대 후문에서 ‘기타살롱 유앤미’를 운영하며 공연을 열었고, 지난 2020년에는 3인조 밴드 ‘거봉악단’을 결성해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그가 이번에 발매한 정규 1집 앨범의 제목은 ‘Dance Dance Blues’다. 지금까지 블루스 음악을 주로 연주해온 김 씨는 “그동안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다. 이번 앨범에는 과감히 블루스를 버리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실었다”며 “서슴없는 김거봉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의 결과물이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댄스 댄스 블루스’, ‘기타가 여자 친구라면’, ‘꽃’, ‘나는 누구인가’, ‘괄천 블루스’, ‘쉬련다’, ‘섹시한 자존감’, ‘바보’, ‘두 개의 태양’ 등 15곡이 담겼으며 어쿠스틱 사운드, 드릴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만날 수 있다.
음원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 오는 19일 오후 7시 보헤미안 공연장에서 음반 발매 기념 공연도 열린다. 현장에서는 음반 구매도 가능하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김 씨는 광주 인디 음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2010년 블루스 밴드를 만들어 활동한 그는 멤버들이 하나 둘 떠나자 드러머와 둘이서 2014년 거봉 블루스 밴드 EP 앨범 ‘Bluetone’을 발매했다. 이후 2017년부터는 전남대 후문에서 ‘기타살롱 유앤미’를 운영하며 공연을 열었고, 지난 2020년에는 3인조 밴드 ‘거봉악단’을 결성해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