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에 윤창옥 전 광주시 총무과장 선임
2022년 03월 15일(화) 20:25
광주비엔날레 신임 사무처장에 윤창옥<사진> 전 광주광역시 총무과장이 선임됐다.

윤 사무처장은 앞으로 사무처의 인력, 물자, 시설, 예산 등 사무의 조정 및 집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남 출신 윤 처장은 지난 1992년 신안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30여 년 간 전남도와 광주시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이다. 국토교통부 산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행정수도를 조성하는 일에 기여했으며 광주시 혁신도시담당관, 균형발전정책과장, 총무과장 등으로 재직한 바 있다. 윤 신임 사무처장은 기획·총무통으로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때에는 대회 기획 사무관으로 재직하면서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룬 경험이 있다.

윤 신임 사무처장은 “30여 년 간 공직에서 닦아온 행정 경험과 직관을 기반으로 내년 개막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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