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신相生위원회 ‘광주 역사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2022년 03월 15일(화) 19:35 가가
광주를 일컬어 빛고을이라고 한다. 빛이 지닌 창조성은 2000년 전 신창동 유적지에서 확인된 적 있다. 의향의 바탕이 된 광주정신에는 창조성도 결부돼 있다.
빛고을 광주의 광주정신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역사문화학교가 개설돼 눈길을 끈다. 광주정신相生위원회가 ‘광주 역사문화학교’를 개설하고 제1기 역사 부문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역사문화학교는 15일부터 진행돼 오는 7월 26일까지(매주 화요일 오후 2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대강당에서 2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남도역사연구원장인 노성태 광주 역사문화학교 초대학장이 맡았으며 실내 강의와 답사로 이루어진다.
지난 15일 첫 강의인 광주의 역사 개관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이현채 광주정신相生위원회 위원장의 ‘세계 물의 날 기념 광주천 시원지 현장탐방걷기’(탐사 강의)가 펼쳐진다.
이후 ‘광주공원·사직공원이 품은 역사 원형’(29일), ‘역사 속에서 축적된 광주정신 ‘정의로움’’(4월 5일), ‘광주공원·사직공원 탐방’(12일, 답사), ‘3·1운동과 양림동, 정율성 탐방’(19일, 답사), ‘도로명이 된 광주의 인물’(26일, 답사), ‘광주의 서양촌, 양림동’(5월 3일), ‘신창동 유적과 마학’(10일), ‘100년 전 광주의 모습과 오늘’(17일), ‘선교사의 눈에 비친 광주 광주인’(24일), ‘안중근 의사와 광주’(31일) 등이 진행된다. 접수는 29일 오후 2시까지이며 수강료는 10만원.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빛고을 광주의 광주정신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역사문화학교가 개설돼 눈길을 끈다. 광주정신相生위원회가 ‘광주 역사문화학교’를 개설하고 제1기 역사 부문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15일 첫 강의인 광주의 역사 개관을 시작으로 22일에는 이현채 광주정신相生위원회 위원장의 ‘세계 물의 날 기념 광주천 시원지 현장탐방걷기’(탐사 강의)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