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부터 현대까지…황예진 피아노 독주회
2022년 03월 10일(목) 22:10 가가
18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피아니스트 황예진 독주회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황 씨는 이번 연주회에서 쇼팽, 모차르트, 리버만 등 고전부터 낭만,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들려준다.
첫 곡은 모차르트의 ‘아, 어머니께 말씀 드릴게요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이다. 모차르트가 파리에 머물 당시 접했던 민요를 바탕으로 작곡한 작품으로 우리에게는 ‘반짝 반짝 작은별’이라는 곡으로 친숙하다.
브람스의 ‘7개의 판타지 작품 116’은 4곡의 카프리치오와 3곡의 인터메조로 구성된 작품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또 낭만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쇼팽의 ‘뱃노래 작품번호 60’, 리스트의 ‘발라드 2번 B단조’를 들려준다. 마지막 곡은 현대음악 작곡가 리버만의 대표작 ‘가고일(Gargoyles)’이다.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황예진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독일 데트몰트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황 씨는 개인 연주회 뿐 아니라 실내악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황 씨는 이번 연주회에서 쇼팽, 모차르트, 리버만 등 고전부터 낭만,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들려준다.
첫 곡은 모차르트의 ‘아, 어머니께 말씀 드릴게요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이다. 모차르트가 파리에 머물 당시 접했던 민요를 바탕으로 작곡한 작품으로 우리에게는 ‘반짝 반짝 작은별’이라는 곡으로 친숙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