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경 초대전, 삶의 기억 ‘집’
2022년 03월 03일(목) 21:10 가가
30일까지 고흥 도화헌미술관
‘추상으로 풀어낸 집의 기억.’
고흥반도 끝자락 도화헌미술관(관장 박성환)이 오는 30일까지 서양화가 장현경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장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living memories’ 시리즈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유년시절의 다양한 기억들을 ‘집’이라는 모티브에 담아낸 작품들로 자유로운 상상이 가능한 추상으로 풀어내 색다른 느낌을 전한다.
고향과 향수, 어릴 적 추억과 그리움, 가족은 언제나 작가의 삶과 함께였다. 그는 이런 기억들을 집이라는 모티브로 구현하고 그 안에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기록했다.
장 작가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 공간의 이분화, 잘게 쪼개진 색면집합이라는 뚜렷한 세가지 특징을 보인다. 특히 빨강, 파랑, 노랑, 흰색, 회색 등 강렬한 색감과 화면이 만들어내는 리듬감이 눈에 띈다.
비구상으로 표현해낸 화면은 거칠고 대담한 붓질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장 작가는 인사아트센터 등에서 13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국내외 아트페어 등 250여회 단체전에 참여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고흥반도 끝자락 도화헌미술관(관장 박성환)이 오는 30일까지 서양화가 장현경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장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living memories’ 시리즈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유년시절의 다양한 기억들을 ‘집’이라는 모티브에 담아낸 작품들로 자유로운 상상이 가능한 추상으로 풀어내 색다른 느낌을 전한다.
장 작가의 작품은 강렬한 색채, 공간의 이분화, 잘게 쪼개진 색면집합이라는 뚜렷한 세가지 특징을 보인다. 특히 빨강, 파랑, 노랑, 흰색, 회색 등 강렬한 색감과 화면이 만들어내는 리듬감이 눈에 띈다.
장 작가는 인사아트센터 등에서 13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국내외 아트페어 등 250여회 단체전에 참여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