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서연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
2022년 03월 03일(목) 19:35 가가
10일 빛고을전수관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임서연<사진> 판소리 발표회 ‘강산제 심청가’ 공연을 연다. 10일 오후 6시 빛고을전수관.
이날 무대에 오르는 소리꾼 임서연은 군산 출신으로 13세에 판소리에 입문했다. 전남대 국악과를 졸업했고 2005년 전남도립국악단에 입단해 활동중이다. 최난수 명창에게 ‘흥보가’와 ‘수궁가’를, 전인삼 명창에게 ‘춘향가’를 박춘맹 명창에게는 ‘강산제 심청가’를 사사했다.
강산제는 서편제 창시자로 알려진 박유전(1835~1906) 선생의 초창기 소리로 박유전 선생이 만년에 여생을 보낸 보성의 강산마을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 서편제와 마찬가지로 애절하고 구성진 가락이 특징이다.
이날 임서연은 ‘삯바느질 대목’부터 ‘심청이 선인들을 따라가는 대목’까지를 선보인다. 심청의 성장 과정을 비롯해 임당수로 향하는 심청의 안타까운 심정에 이르기까지를 2시간에 걸쳐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함께할 고수로는 제36회 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천음이 무대에 오른다.
선착순 50명 관람(무료). 공연은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날 무대에 오르는 소리꾼 임서연은 군산 출신으로 13세에 판소리에 입문했다. 전남대 국악과를 졸업했고 2005년 전남도립국악단에 입단해 활동중이다. 최난수 명창에게 ‘흥보가’와 ‘수궁가’를, 전인삼 명창에게 ‘춘향가’를 박춘맹 명창에게는 ‘강산제 심청가’를 사사했다.
이날 임서연은 ‘삯바느질 대목’부터 ‘심청이 선인들을 따라가는 대목’까지를 선보인다. 심청의 성장 과정을 비롯해 임당수로 향하는 심청의 안타까운 심정에 이르기까지를 2시간에 걸쳐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함께할 고수로는 제36회 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천음이 무대에 오른다.




